목포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4살 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씨는 지난 28일
목포시 수강동의 한 금은방에서
손님을 가장해 귀금속을 살 것 처럼 속여
5백 5십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건네받은 뒤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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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9-02 18:15:39 수정 2013-09-02 18:15:39 조회수 3
목포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34살 서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 씨는 지난 28일
목포시 수강동의 한 금은방에서
손님을 가장해 귀금속을 살 것 처럼 속여
5백 5십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건네받은 뒤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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