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 40미터 길이의
우실 돌담이 조성됐습니다.
우실 돌담은 마을 출입구 등에 흙이나 돌로
여러 겹의 담을 쌓거나 수목을 조성해 만든
마을 울타리로, 과거 마을을 보호하고
풍속을 조절하기 위해 만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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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9-02 08:20:47 수정 2013-09-02 08:20:47 조회수 1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에 40미터 길이의
우실 돌담이 조성됐습니다.
우실 돌담은 마을 출입구 등에 흙이나 돌로
여러 겹의 담을 쌓거나 수목을 조성해 만든
마을 울타리로, 과거 마을을 보호하고
풍속을 조절하기 위해 만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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