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국비 등 10억 원을 투자해
딸기 공동선별장을 짓습니다.
공동선별장은 농협이 시설물 운영과
통합마케팅을 담당할 예정이어서
재배농가는 농산물 도매시장까지 찾아가
팔아야하는 수고를 덜고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됩니다.
강진지역에서는 백60여 농가가
천4백여 톤의 시설 딸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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