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F1한국대회 입장권을 구매하면
전남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할인 혜택을
받습니다.
F1대회 조직위원회는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0월10일까지 F1입장권 구매자에 대해
강진 청자박물관과 영암 왕인박사유적지,
목포자연사박물관, 한화아쿠아플라넷을 비롯한 50여 곳의 관광지에서 무료 입장 또는
최고 50% 입장요금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내 7개 골프장도 주중 이용료를
30% 할인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