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이 계열사인
대한조선이 건조할 석유제품운반선 8척의
선수금 환급보증차원에서 천25억 원 규모의
대출에 대해 산업은행에 담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조선은 수주한 석유제품 운반선을
올해 말부터 건조에 들어가 내년 말부터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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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3-08-30 21:16:07 수정 2013-08-30 21:16:07 조회수 1
대우조선해양이 계열사인
대한조선이 건조할 석유제품운반선 8척의
선수금 환급보증차원에서 천25억 원 규모의
대출에 대해 산업은행에 담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조선은 수주한 석유제품 운반선을
올해 말부터 건조에 들어가 내년 말부터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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