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남도 전통술로
진도 '대복홍주 진'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대복홍주 진'이친환경 검정찹쌀로
발효 증류한 순곡주로 알콜도수가 60도이면서도
맛이 부드럽고 뒤끝이 깔끔하며
주 원료인 지초가 숙취를 줄여주는 게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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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8-30 08:20:37 수정 2013-08-30 08:20:37 조회수 2
9월의 남도 전통술로
진도 '대복홍주 진'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대복홍주 진'이친환경 검정찹쌀로
발효 증류한 순곡주로 알콜도수가 60도이면서도
맛이 부드럽고 뒤끝이 깔끔하며
주 원료인 지초가 숙취를 줄여주는 게
특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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