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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 청산도 구들장 워크숍

입력 2013-08-27 21:15:48 수정 2013-08-27 21:15:48 조회수 1

◀ANC▶
완도군이 오늘 '청산도 구들장 논'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와 국제 교류협력을 위해 청산도에서 한·중·일 국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간추린 소식을 백수진 아나운서가..
◀VCR▶
국제 워크숍 참가자들은
청산도 구들장논을 직접 보고 서편제길과
초분, 옛 돌담길을 둘러보고 청산도 구들장논의 세계 농업유산 등재에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습니다.//

무안지역 기관단체장 30여 명은 오늘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신안과 영광간
다리 건설로 교통량이 늘 것에 대비해
2차로인 현경과 해제간 국도 24호선을 4차로로
확장해줄 것으로 요구했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2천10년 기준
영암군의 농가당 평균 소득이 7천94만 원으로 충남 부여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공재 윤두서를 기념하는 공재 문화제가
해남군 현산면 백포마을 공재고택 일원에서
다음 달 한달 동안 '공재와 함께 하는
옛길 걷기'와 초·중·고 자화상 미술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학술강연 등으로 꾸며집니다.//

진도군이 다음 말까지 운림 삼별초 테마공원과
울돌목 해양에너지공원 등
공공 시설물 활용 활성화를 위한 '군민 제안'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였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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