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내일(23일)부터 이틀동안
중국 크루즈 관련 언론매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여수*광양항과 주요 관광지 사전답사를
실시하고 중국 현지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에는 지난 2004년 일본 퍼시픽 비너스호가
처음 입항한 뒤 지난해 여수세계박람회때
12차례에 걸쳐 크루즈호가 방문했고,
올해는 5만 명, 내년에는 10만 명의 크루즈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