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사슴뿔이라고 불리는 청각이
완도해역에서 본격적으로 채취되고 있습니다.
수심이 얕고 파도가 많지 않은 바위에서
자라는 청각은 해독작용과 수종치료에
좋은 해조류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올해 청각시세는
1킬로그램에 지난해보다 다소 상승한
2만5천 원 선에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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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13-08-21 21:15:22 수정 2013-08-21 21:15:22 조회수 1
바다의 사슴뿔이라고 불리는 청각이
완도해역에서 본격적으로 채취되고 있습니다.
수심이 얕고 파도가 많지 않은 바위에서
자라는 청각은 해독작용과 수종치료에
좋은 해조류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올해 청각시세는
1킬로그램에 지난해보다 다소 상승한
2만5천 원 선에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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