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119안전센터 소속 소방위 김 모 팀장이
지난 7일 근무중 마비증세를 보이면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지금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 팀장은 폭염 속에서도
신지명사십리 해변 수상구조대 활동과
주택화재 출동 등 현장활동으로 인해
과로가 누적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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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13-08-19 18:15:17 수정 2013-08-19 18:15:17 조회수 1
완도 119안전센터 소속 소방위 김 모 팀장이
지난 7일 근무중 마비증세를 보이면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지금까지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 팀장은 폭염 속에서도
신지명사십리 해변 수상구조대 활동과
주택화재 출동 등 현장활동으로 인해
과로가 누적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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