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오전 3시 30분 쯤
광양시 진상면 한 펜션에서 49살 김 모 씨 등 일가족 7명이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휴가차 이곳을 방문한 이들은
함께 해산물을 나눠먹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보건당국은 가검물을 채취,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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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13-08-18 21:15:18 수정 2013-08-18 21:15:18 조회수 4
오늘 새벽 오전 3시 30분 쯤
광양시 진상면 한 펜션에서 49살 김 모 씨 등 일가족 7명이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휴가차 이곳을 방문한 이들은
함께 해산물을 나눠먹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보건당국은 가검물을 채취,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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