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구림한옥마을과 장흥 우드랜드에
조성된 목재문화체험장이 올해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지원받습니다.
영암 목재문화체험장은
왕인박사 유적지를 찾는 일본 방문객을
상대로 한 사업이 기대되고 있으며,
장흥은 지난해 69만 명이 다녀가 15억 원의
운영수익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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