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신안서 농약 의심 물질 마시고 쓰러져

김진선 기자 입력 2013-08-12 21:15:33 수정 2013-08-12 21:15:33 조회수 0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신안군 압해읍의 한 마을에서 60살 A씨와
39살 B씨가 페트병에 담긴 액체를 마시고
쓰려져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농약 냄새가 나는 액체가 담긴 페트병을
음료수로 착각해 마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