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광양항에 첫 입항했던
14만톤급 대형 크루즈선이
내일(12) 중국 관광객 등 4천여명을 태우고
광양항에 입항합니다.
관광객들은 정원박람회장과
여수박람회장, 백운산 자연휴양림 등을
둘러보고 저녁에 다음 입항지인 제주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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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3-08-11 21:15:15 수정 2013-08-11 21:15:15 조회수 1
지난 6월 광양항에 첫 입항했던
14만톤급 대형 크루즈선이
내일(12) 중국 관광객 등 4천여명을 태우고
광양항에 입항합니다.
관광객들은 정원박람회장과
여수박람회장, 백운산 자연휴양림 등을
둘러보고 저녁에 다음 입항지인 제주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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