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밭갈이하려던 8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김진선 기자 입력 2013-08-10 21:15:06 수정 2013-08-10 21:15:06 조회수 0

오늘 오전 7시 30분쯤
담양군 대전면의 한 마을 진입로에서
81살 김 모 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경운기 엔진을 이용해
밭갈이를 하려다 경운기가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