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30분쯤
담양군 대전면의 한 마을 진입로에서
81살 김 모 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경운기 엔진을 이용해
밭갈이를 하려다 경운기가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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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8-10 21:15:06 수정 2013-08-10 21:15:06 조회수 2
오늘 오전 7시 30분쯤
담양군 대전면의 한 마을 진입로에서
81살 김 모 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경운기 엔진을 이용해
밭갈이를 하려다 경운기가 넘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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