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4일부터 6일까지 영암 F1경주장에서 열리는 2013 F1 한국대회
경기 진행요원 532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경기진행요원은
다양한 전문교육을 3개월동안 이수했으며
자동차경기가 펼쳐지는 경주장 안팎에서
사고 발생 시 현장정리와 화재 진압, 긴급 구조 등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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