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이 페루에서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장만채 전남교육감 일행은 오늘 부터
오는 14일까지 11일 동안
중남미에 위치한 페루를 공식 방문한 뒤
페루 교육부와 교육용 컴퓨터 무상 지원과
교원 초청 연수 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 하기로 했습니다.
장교육감 일행은 또
페루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인 정흥원씨가
시장으로 선출된 찬챠마요시를 방문해
교육정보화 인프라 지원 방안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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