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장흥군 장흥읍의 한 도로에서
71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담벼락을 들이받아 김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내리막길을 달리다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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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7-31 21:15:26 수정 2013-07-31 21:15:26 조회수 2
오늘 오후 3시쯤
장흥군 장흥읍의 한 도로에서
71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담벼락을 들이받아 김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내리막길을 달리다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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