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청자축제에 해외 자매결연 도시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절강성 용천시장과 일본 나가사키현
하사미정장은 강진 축제장을 방문해 내년에
열릴 한중일 도자문화예술축제 현장답사
활동을 했고, 베트남 하우장성 인민위원회도
강진을 찾았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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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3-07-30 18:15:19 수정 2013-07-30 18:15:19 조회수 1
강진청자축제에 해외 자매결연 도시 방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 절강성 용천시장과 일본 나가사키현
하사미정장은 강진 축제장을 방문해 내년에
열릴 한중일 도자문화예술축제 현장답사
활동을 했고, 베트남 하우장성 인민위원회도
강진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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