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7시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농수로에서
77살 배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인근에서 예초기가 발견된 점과
배 씨의 상처를 토대로 배 씨가 풀을 베다
예초기 날에 돌이 튀면서 1.5미터 높이의
웅덩이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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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7-28 21:15:43 수정 2013-07-28 21:15:43 조회수 2
어제 오후 7시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농수로에서
77살 배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인근에서 예초기가 발견된 점과
배 씨의 상처를 토대로 배 씨가 풀을 베다
예초기 날에 돌이 튀면서 1.5미터 높이의
웅덩이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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