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야간에 섬지역에서 머리를 크게 다친 10대를 긴급이송했습니다.
목포의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16살 기 모 군은
오늘 새벽 1시쯤
목포시 달동 외달도에서 친구들과 놀다 넘어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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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7-23 18:15:40 수정 2013-07-23 18:15:40 조회수 2
목포해양경찰서는 야간에 섬지역에서 머리를 크게 다친 10대를 긴급이송했습니다.
목포의 대형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16살 기 모 군은
오늘 새벽 1시쯤
목포시 달동 외달도에서 친구들과 놀다 넘어져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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