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두 달째를 맞는
전남의 해변에 현재까지 39만 여 명이
찾아 예년보다 9만 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해변 별로 신안 우전에 7만 명이 다녀갔고,
완도 명사십리 4만 3천 명, 함평 돌머리
3만 8천 명 순으로 나타나는 등 11곳의
해변에서 예년보다 관광객 방문이 30%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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