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공사자재를
상습적으로 훔쳐 온 혐의로 21살 곽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곽 씨는 지난 2월
영암군 삼호읍의 모 기업 자재 창고에서
두 차례에 걸쳐 620만 원 상당의
크레인 자재를 훔친 뒤 고물상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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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7-14 21:15:18 수정 2013-07-14 21:15:18 조회수 2
영암경찰서는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공사자재를
상습적으로 훔쳐 온 혐의로 21살 곽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곽 씨는 지난 2월
영암군 삼호읍의 모 기업 자재 창고에서
두 차례에 걸쳐 620만 원 상당의
크레인 자재를 훔친 뒤 고물상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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