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내일(10)
장흥군 유치*장평면을 방문해
슬로시티 퇴출 배경과 문제점, 애로사항 등을
취합하고, 재인증 보류된 신안 증도도 차례로
찾을 예정입니다.
전라남도는 그 동안 4곳의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를 내세운 관광정책을 펴왔지만,
홍보에만 주력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
오늘(9) 열린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에서 의원들은
슬로시티 역량 강화 대책을 9월 회기까지
보고하도록 전라남도에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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