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의회가 오늘 열린 정례회에서
국정원의 정치·대선개입 사건에 대한 철저한 국정조사를 촉구했습니다.
진도군의회는
"국정원의 2012년 대통령 선거개입 사건은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며,
국기문란과 헌정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범죄"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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