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 오후 6시 45분쯤
해남군 마산면의 한 하천에서
74살 임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자신의 논에서
장맛비로 불어난 물을 빼내는 작업을 하다
물살에 휩쓸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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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7-08 18:15:37 수정 2013-07-08 18:15:37 조회수 2
어제(7) 오후 6시 45분쯤
해남군 마산면의 한 하천에서
74살 임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임 씨가 자신의 논에서
장맛비로 불어난 물을 빼내는 작업을 하다
물살에 휩쓸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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