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 오후 2시 40분쯤
영광군 염산면 두우리 돌섬에서
고둥을 채취하던 관광객 68살 박 모씨 등
2명이 밀물에 고립됐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조사결과 박 씨등은
고둥을 채취하기 위해 돌섬으로 향하다
길을 잃은 뒤 물이 점점 불어나자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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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7-08 18:15:34 수정 2013-07-08 18:15:34 조회수 2
어제(7) 오후 2시 40분쯤
영광군 염산면 두우리 돌섬에서
고둥을 채취하던 관광객 68살 박 모씨 등
2명이 밀물에 고립됐다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조사결과 박 씨등은
고둥을 채취하기 위해 돌섬으로 향하다
길을 잃은 뒤 물이 점점 불어나자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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