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잠시 주춤한 가운데
영암의 대표적인 계곡 물놀이장인
월출산과 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가
오늘 개장했습니다.
영암군은 다음달 말까지
피서객들을 위한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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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7-06 21:15:38 수정 2013-07-06 21:15:38 조회수 1
장맛비가 잠시 주춤한 가운데
영암의 대표적인 계곡 물놀이장인
월출산과 금정 뱅뱅이골 기찬랜드가
오늘 개장했습니다.
영암군은 다음달 말까지
피서객들을 위한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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