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사업으로 꼽히는
무안 삼향읍 유교리 - 임성리 구간
지방도 포장공사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총 연장 3점6킬로미터의 이 도로는
옛 옥남초등학교 앞길과 연결돼
무안에서 도청 소재지로 이어지는 길목이지만
현재 설계만 마친 채 공사 일정은
잡혀 있지않습니다.
무안 청계쪽에서 남악으로 가기위해선
현재 목포 석현동을 돌아가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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