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허가없이 비위생적인 젓갈을 제조해 온 혐의로
61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목포시 동명동의 한 공터에
차양막으로 주변을 가린 무허가 시설을
만들어놓고 지난해부터 1년여 동안
송어젓갈 3.8톤, 380만 원 상당을 제조해
유통시키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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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7-04 18:15:23 수정 2013-07-04 18:15:23 조회수 2
목포해양경찰서는
허가없이 비위생적인 젓갈을 제조해 온 혐의로
61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목포시 동명동의 한 공터에
차양막으로 주변을 가린 무허가 시설을
만들어놓고 지난해부터 1년여 동안
송어젓갈 3.8톤, 380만 원 상당을 제조해
유통시키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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