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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신도시 남도소리 울림터 조성

신광하 기자 입력 2013-07-01 10:05:07 수정 2013-07-01 10:05:07 조회수 0

'소리의 고장' 전남 국악의 진수를 보여줄
상설 공연장이 남악 신도시에 들어섭니다.

전남도와 전남개발공사는
오는 4일 무안 남악신도시에서
남도소리울림터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내년 11월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 231억원이 투입되는
남도소리울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첨단 음향, 무대 시설이 갖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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