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쯤
완도군 군외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57살 김 모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나
김 씨는 몸을 피했지만 20여 분만에
차량이 전소됐습니다.
경찰은 엔진 쪽에서 연기가 올라왔다는
김 씨의 말을 토대로 엔진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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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6-29 21:05:15 수정 2013-06-29 21:05:15 조회수 2
오늘 오전 10시쯤
완도군 군외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57살 김 모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나
김 씨는 몸을 피했지만 20여 분만에
차량이 전소됐습니다.
경찰은 엔진 쪽에서 연기가 올라왔다는
김 씨의 말을 토대로 엔진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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