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절도 행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7일 장성에서 농민들이
수확해 쌓아 놓은 양파를 차량으로 훔친
용의자가 검거되는 등 특히
양파와 마늘 같은 수확철을 맞은
농작물 절도와 영농철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우려된다며,농가의 각별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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