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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완도서 비브리오 감염 의심환자 치료중 숨져

김양훈 기자 입력 2013-06-24 21:06:01 수정 2013-06-24 21:06:01 조회수 0

비브리오 감염 의심증상을 보인
60대 남성이 병원치료를 받다 숨졌습니다.

완도에 사는 61살 김 모씨는
지난 20일, 비브리오 감염 의심증상을 보여
완도와 광주지역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오다
어제 새벽 숨졌습니다.

지난해 전국에서는 67명이 비브리오 패혈증에
감염돼 34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전남에서도 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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