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올해 3억5천만 원을 들여
증도 방축 어촌계 등 5개 어촌계 해안에
백합 모패와 새꼬막, 피꼬막 종패 등을
살포합니다.
이들 지역은 지난 2010년 태안 유류 오염사고로
타르볼이 유입돼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돼
어장환경 복원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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