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삼호중공업이
올해 선박 25척 등 19억5천만 달러의
수주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삼호중공업은 특히
신임 사장이 취임한 지난 3월 이후 90여일 만에
컨테이너선과 벌커, 자동차 운반선 등
15억 달러를 수주하는 등 공격적인 물량확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 47억여만 달러의 수주목표를 세워놓고
있는 현대삼호중공업은
현재 수주를 추진중인 프로젝트도 다수 있다며
목표 달성을 낙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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