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새 정부 대선공약인
동북아 해양관광특구 조성 등 현안사업
국비 반영을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사회예산심의관을
전라남도에 보내 지역 현안 의견 수렴에
나섰으며, 전라남도는 동북아해양관광특구,
광주-목포간 KTX 등 대선공약 7건과
남해안철도 고속화, F1대회 지원등 16개
지역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심의관은 오늘(19) 영암 F1 경주장과
보성-임성간 남해안 고속철도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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