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광주전남본부가 오는 21일
완도에서 해저케이블 긴급복구 훈련을
실시합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완도 흑일에서
마삭도 사이의 해저케이블이 파괴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한전과 해경, 소방당국 등이 참여합니다.
서남해안에는 전국의 50%가 넘는
해저케이블과 해상 철탑이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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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3-06-19 08:10:53 수정 2013-06-19 08:10:53 조회수 1
한전 광주전남본부가 오는 21일
완도에서 해저케이블 긴급복구 훈련을
실시합니다.
태풍의 영향으로 완도 흑일에서
마삭도 사이의 해저케이블이 파괴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한전과 해경, 소방당국 등이 참여합니다.
서남해안에는 전국의 50%가 넘는
해저케이블과 해상 철탑이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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