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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통폐합 능사 아니다"

신광하 기자 입력 2013-06-18 21:05:38 수정 2013-06-18 21:05:38 조회수 0

◀ANC▶
인구감소로 학생수가 줄고 있는
농어촌의 소규모 학교를 통폐합 하는 것 만이 능사가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VCR▶
전남도의회 희망공교육 정책연구회는
오늘 토론회를 갖고
전남의 농어촌 학교와 유치원의 통폐합이
최선은 아니라며, 작은 학교의 특성에 맞는
교육 방식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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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신안 시아바다에 파도의 높이와
바람 세기, 바다 온도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기상예보에 활용하기 위한
3미터 규모의 원반형 해양기상부이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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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광주전남본부는 오는 21일
완도군 흑일도와 마삭도 사이
해저케이블이 태풍에 파손된 것을 가상해
긴급 복구 훈련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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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하의도에서 친환경 블루베리가
본격 수확되고 있는 가운데,
가격은 1킬로그램에 3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6% 가량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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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과 한국수자원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2014 완도 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박람회 기간 동안
음료수 지원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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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정원박람회 누적 관람객이
백98만6천명에 달해,
내일 쯤 2백만명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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