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하의도에서 친환경 블루베리가
본격적으로 수확되고 있지만 가격은 지난해보다 하락했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하의도 블루베리는 1킬로그램 가격이
3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6%가량 가격이
하락했습니다.
하의도에서는
모두 23농가가 6헥타르의 재배면적에서
매년 14톤 가량의 블루베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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