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민속문화재 제33호인
'장흥군 방촌리 석장승'이 국가지정문화재인
중요문화재 제275호로 승격됐습니다.
'장흥군 방촌리 석장승'은 23번 국도
양쪽에 서 있는 두 기의 장승으로 현재까지
마을의 제사인 '별신제'에 활용되는 등
마을 수호의 기능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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