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에서 완도 여객선 터미널로
운항하던 카페리 여객선에서 70살 박 모 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박 씨가 여객선 계단을 내려가다
빗물에 미끄러져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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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6-14 21:05:33 수정 2013-06-14 21:05:33 조회수 2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제주에서 완도 여객선 터미널로
운항하던 카페리 여객선에서 70살 박 모 씨가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박 씨가 여객선 계단을 내려가다
빗물에 미끄러져 바닥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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