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함평군이 6개 기업을 유치하고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모터펌프 제조, 과자류 제조기업 등
6곳은 오는 9월 완공 예정인
함평 해보농공단지에 입주해 302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326명의 새 일자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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