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친선 체육대회에 참가했던
구례군 직원이 경기중 쓰러져 병원으로
옮기던 중 숨졌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20분쯤
경남 거제에서 열린
구례, 거제 친선 체육대회에서
구례군 직원 31살 정모씨가
씨름 경기에 출전했다가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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