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증도에 휴식과 레저를 겸한
리조트형 수상가옥이 들어섭니다.
전남도는
신안 증도면 도덕도 남쪽 해변에
274억 원을 들여 수상가옥 90동과 실내 스파와 레스토랑,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오는 9월에 착공해 2015년 완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자유치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현재 투융자 심사와 건축설계 등을 마무리하고 안전성 검증을 위한 지질과 파랑테스트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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