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유치원생 학부모와 교사 100여명은
광양 5개 병설유치원 폐지 방침과 관련해
학부모들의 선택권이 제한되는 만큼 반대한다며
존치해달라는 민원을 전라남도 교육청에
제기했습니다.
광양 교육지원청이 서초등학교와 남초등학교 등 광양지역 5개 병설유치원을 통합해
광양 옥룡중학교 폐교 부지에
7개 학급 100여명 규모의 전원형 단설유치원
설립을 추진하자 이같은 반대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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