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성전면의 76살 김오동 씨가
37년간 쓴 일기장을 안전행정부 국가기록원에
기증 신청했습니다.
김오동 씨의 일기장에는 시대별 축부의금
변천사와 곡물수매가격, 주요 사건 등이
담겨 있으며, 국가기록원은 심의를 거쳐
다음달 수집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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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3-05-30 08:10:37 수정 2013-05-30 08:10:37 조회수 1
강진군이 성전면의 76살 김오동 씨가
37년간 쓴 일기장을 안전행정부 국가기록원에
기증 신청했습니다.
김오동 씨의 일기장에는 시대별 축부의금
변천사와 곡물수매가격, 주요 사건 등이
담겨 있으며, 국가기록원은 심의를 거쳐
다음달 수집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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