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달 광주의 한 유치원 홈페이지를 해킹해
유치원 여교사와 학부모 등
모두 4명의 개인정보를 빼낸 뒤
이들에게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16살 박 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군은 또
빼낸 개인정보로
다른 여자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알몸 영상을 전송받은 뒤
이를 해당 학생의 SNS에 올린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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