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만 송이 튤립과 국내 최대 백사장으로
유명한 신안 임자도에서
오는 24일부터 이틀 동안 '신안 깡다리 축제'가
개최됩니다.
황석어, 황세기 등으로 불리는 깡다리는
오뉴월에 신안 해역에서 잡히는데
지난 1970년 대
신안 임자도 전장포와 비금도 원평항에서는
파시가 열릴 정도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윤 기자 입력 2013-05-21 08:10:35 수정 2013-05-21 08:10:35 조회수 1
3백만 송이 튤립과 국내 최대 백사장으로
유명한 신안 임자도에서
오는 24일부터 이틀 동안 '신안 깡다리 축제'가
개최됩니다.
황석어, 황세기 등으로 불리는 깡다리는
오뉴월에 신안 해역에서 잡히는데
지난 1970년 대
신안 임자도 전장포와 비금도 원평항에서는
파시가 열릴 정도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