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1일 까지 전남 농촌 일손돕기
운동이 실시됩니다.
전남도청 농림식품국이 오는 22일
화순의 복숭아 농장 작업을 지원하는 등
천3백여 명의 실국 직원들이 모내기와 양파
수확 등의 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도교육청과 23개 유관기관,
지역대학, 군부대에 농촌 돕기 동참을
요청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 구매 운동도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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